
1년 목표 회고
1. PATH : 올해로 진로 고민은 마무리하기 🟢
2. SYSTEM : 운동 🟢
3. PATH : 사이드 프로젝트 2개 🟡
- 올해 목표
- 3분기: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 완료)
4분기: 불가 선언
4. PATH : 책 3권 읽기 🟢
- 3분기에 읽은 책들
- 인간 욕망의 법칙 - 로버트 그린
- 이토 히로부미 - 이종각
- 호밀밭의 파수꾼 J.D. 샐린저
- 읽을 책들
- 설국 - 가와바타 야스나리
5. SYSTEM : 주에 휴식은 1.5일로 줄이기 🟢
6. SYSTEM : 알고리즘, 기술공부 🟢
- 올해 성과
- 1분기: 리눅스 마스터 2급 취득
- 2분기: OPIc IH 취득, 알고리즘 공부
- 남은 목표
3분기: 투운사 공부(투운사 하다 엎었다.)- 4분기: 코테, 한능검 준비
7. PATH : 3개의 외부활동 하기
8. PATH : Input 값에 대한 Output 만들기 🟡
- 올해 목표
- 블로그 포스팅
프로젝트 퍼블리싱(수익화)
9. SYSTEM : 월 생활비 100으로 살고, 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
- 올해 성과
- 1분기: 소비 지출 캐시플로우 정리
- 2분기: 개인투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 3분기: 연금저축펀드 가입
- 올해 목표
- 4분기: 몸값 올리기(이게 제일 핵심이다, 앞으로도 30년간)
10. SYSTEM : 기록 통합하기 중단 🟢
개발과 작업이력

인프라, 아키텍처, 개발, 고객사의 관행적 업무
여러가지를 찍어먹은 한 해인 것 같다.
이제는 한가지를 집중해야 할 때인 것 같다
github 잔디에도 이제 미련은 조금 버리고.
실질적인 경험에 집중할 예정
구구절절
참으로 멀리도 돌아온 만큼
이젠 집중해야 할 시기이다
올 한 해는 참 추운 해였다
그래도 좀 맞다 보니 내년 아홉수의 추위를 버틸만큼의 내성은 쌓인 것 같다
그러니 내년도 춥지 않게
내실있는 겨울을 나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고독한 길 한가운데 서있으면
나는 운이 지지리도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왜 알아봐주지 않을까라고 느끼는 것들은 알고보면 다 핑계다
알아보지 못하면 알아볼 수 밖에 없게끔 만들면 된다
그런 내년이 될 것임
그럼에도 나는 운이 지지리도 없다.
기타등등
일기는 네이버 블로그로 이관할 예정이다
블로그에는 리뷰나 기술 관련 포스팅 위주로, 네이버는 일상 위주로 분리하는 게 맞는 것 같다.
회고록에는 앞으로도 짧게나마 신변잡기적인 토막글 정도는 붙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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