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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화 채권
구조화 채권이란, 표면금리와 만기가 고정되어 있는 일반 채권과 달리,
- 표면금리가 특정 이자 지급시점에서
- 경제지표에 따라 결정만기가 콜옵션 등에 의해 변경 가능
위와 같이 채권의 구조를 변동할 수 있게 설계된 채권을 의미한다.
[용어 설명]
- IRS(Interest Rate Swap) : 이자율 스왑, 변동 금리와 고정 금리를 스왑 하는 파생상품
- FRA(forward Rate Agreement) : 선도금리계약, 일정한 기간 동안 원금 관련 납부 금리를 선도계약으로 미리 고정 확정함으로써 금리변동 리스크를 회피하는 계약
금리형 구조화채권의 기본구조
금리형 구조화채권은 지표금리, 가산금리, 기타옵션으로 구분되며,
기본적인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지표금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용어 설명]
- LIBOR(London Inter-Bank Offered Rate) 금리
- 런던은 행간금리로 금융기관이 외화자금을 들여올 때 사용하는 기준금리
- 3개월 LIBOR 예대 금리가 금융시장의 대표적 지표 금리이다.
- 시장의 실질적인 무위험 이자율로 평가된다.
- 현지 은행간, 현지 ↔ 외국은행 간, 은행 ↔ 고객 간 거래에 적용된다.
- 2012년 리보금리조작 사태를 시작으로 현재는 공식적으로 폐지된 금리이다.
- CD(Certificate of Deposit) 금리
- 시장에서 양도가 가능한 정기예금증서 관련 차이 금리
- 은행이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한다.
- 예금자보호법을 적용받지 않는다.
- CD는 만기까지의 이자를 할인해서 매입하고, CD 만기 시에는 액면가를 받게 된다.
- 이러한 액면가와 할인가의 차이를 CD 금리로 적용한다.
- 시장에서 양도가 가능한 정기예금증서 관련 차이 금리
- CMT와 CMS에서의 CM (Constant Maturity)
- 금리를 교환하는 동안의 기준인 인덱스의 만기가 일정하다는 의미
- 채권과 같은 개별 종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만기가 줄어들지만, CMT, CMS 등은 만기가 일정한 가상의 스왑 금리와 채권 금리를 의미한다.
- CMS(Constant Maturity Swap) 금리 : 불변 만기 스왑 금리
- 투자자가 지정된 불변 만기율을 기준으로 고정 이자율을 변동 이자율로 교환하는 파생계약
- 스왑(금리 스왑) : 약정된 고정 금리와 약정된 변동 금리를 양 거래자가 동일한 기간 교환하는 것
- 스왑 거래의 만기가 짧아지더라도 가상의 동일한 기간 만기 금리를 설정하여 스왑 하는 것
- 일반적으로 10년 만기 국채 금리와 같은 특정 만기 시점에 연결
- 금리 위험 헤지용으로 사용 (ex. 장기적으로 투자자가 이자율이 하락할 것이라 예측 시)
- 투자자 취득 : CMS 스왑 체결을 통해 고정 금리를 받음
- 투자자 지불 : 비교적 하락한 변동 이자율 금리를 지불
- CMT(Constant Maturity Treasury) 금리 : 불변 만기 국채 금리
- 이자지급 시점의 특정 만기 국채 금리
- ex) A (5년 CMT) ↔ B(6개월 LIBOR + 2%) 금리 교환
- 이자 교환 시 장기 금리 기준으로 가상의 5년 만기 국채금리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
- Call Option : 사전에 정한 가격으로 특정 자산을 매수할 수 있는 권리
- 매수자는 특정 자산 가격이 오를 것이라 기대하면 콜옵션을 매수할 것이다.
- 매도자는 특정 자산 가격이 내릴 것이라 기대하면 콜옵션을 매도할 것이다.
- Put Option : 사전에 정한 가격으로 특정 자산을 매도할 수 있는 권리
- 매수자는 특정 자산 가격이 내릴 것이라 기대하면 풋옵션을 매수할 것이다.
- 매도자는 특정 자산 가격이 오를 것이라 기대하면 풋옵션을 매도할 것이다.
- Cap Option : 계약 당시 행사 금리 이상으로 기준 금리가 올라갈 시 매도자가 매수자에게 기준 금리 - 행사 금리만큼을 지불하는 권리 계약
- 기준 금리 < 행사 금리 : 매도자의 지불 금액, 매수자의 수취 금액 없음
- 기준 금리 > 행사 금리 : 3개월마다 확인해 매도자가 매수자에게 일정 액수(캡릿) 지급
- 즉 3년 만기의 상품에 대한 캡 옵션이면 총 12개의 캐릿의 합산
- 금리 인하의 리스크를 가진 자산은 금리 캡 매수를 통해 위험을 헤지 할 수 있음
- 매수자가 자산 가격이 오를 것을 기대하고 매수한다는 측면에서 콜 옵션과 유사
- Floor Option : 계약 당시 행사 금리 이상으로 기준 금리가 내려갈 시 매도자가 매수자에게 행사 금리 - 기준 금리만큼을 지불하는 권리 계약
- 기준 금리 > 행사 금리 : 매도자의 지불 금액, 매수자의 수취 금액 없음
- 기준 금리 < 행사 금리 : 3개월마다 확인해 매도자가 매수자에게 일정 액수(플로 어릿) 지급
- 즉 3년 만기의 상품에 대한 플로어 옵션이면 총 12개의 플로어릿의 합산
- 금리 인하의 리스크를 가진 자산은 금리 플로어 매수를 통해 위험을 헤지 할 수 있음
- 매수자가 자산 가격이 내릴 것을 기대하고 매수한다는 측면에서 풋 옵션과 유사
- Leverage : 상품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돈을 빌리는 비율
금리형 구조화채권의 설계
구조화 채권의 설계 반영 내용
- 시장 상황 : 투자자 수요, 금리 전망
- 금리 전망 : 수익률 기울기 곡선, 단기 금리
[용어 설명]
- DLB(Derivative Linked Bond) : 기타 파생결합사채
- 운용자금을 우량채권과 국공채 등 안전자산에 90 ~ 95% 이상의 자금을 투자
- 나머지 자산은 기초자산(원유, 통화, 원자재) 등에 투자해 이자 소득을 취득
- 자산 가격 하락 시에도 원금보장이 가능한 형태로 자금 운용 구조를 구성하는 채권이자 파생상품
- 예금자 보호 대상은 아님
- DLS(Derivative Linked Securities) : 파생결합증권
- 장외파생인가를 취득한 증권사가 발행하는 구조화 상품으로 기초 자산 변동에 의해 수익률이 정해지는 증권이자 파생상품
- 기초 자산을 주가가 아닌 기초자산으로 하는 증권으로 이자율, 통화, 금, 실물자산, 신용 위험등의 변동과 연계
- ELS는 기초자산을 주가나 주가 지수로 제한, DLS는 다양한 형태의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차이 존재
- Flatten : 장기와 단기 금리 간의 차이가 줄어드는 상황
- 단기 금리가 상승하거나, 장기 금리가 하락하는 경우 금리 곡선이 수평에 가까워짐(평탄)
- 기대 효과 : 경제 전망 불확실, 경기 침체 예상
- 금리 곡선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며 단기 금리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
- Steepen : 장기와 단기 금리 간의 차이가 증가하는 상황
- 단기 금리가 하락하거나, 장기 금리가 상승하는 경우 금리 곡선이 가팔라짐
- 기대 효과 : 인플레이션 우려 및 경제 회복
- 금리 곡선의 기대 수익률이 높아지며 장기 금리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
- Vanilla : 표준화된 조건과 기준으로 발행되는 상품을 의미
- 복잡한 구조나 추가적인 파생을 포함하지 않음, 가장 기본적인 형태
- FRN(Floating Rate Note) : 변동 금리 채권을 의미
- 시장 금리와 함께 채권 이자율이 변동하는 형태의 채권
- 일반적으로 시장 금리 지표 LIBOR 등에 일정한 스프레드를 더한 값을 기준으로 이자가 결정
-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될 때 채권자의 입장에서 이득이 발생
- 스프레드 : 금리 간의 차이를 의미